이제 시끄럽던 대통령 선거도 끝났습니다.
새로 선출된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바램을 잘 살피어
희망찬 나라를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
엊그제 같던 丁亥年 초하루가 벌써 오래전의 기억이 되었습니다.
새해 초에 소원하셨던 모든 일이 성취되었기를 기원합니다.
연말연시 및 내년도 휴장계획을 공고하오니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.
ㅇ 공휴일 ( 12.23, 12.25, 12.30, 1.1, 1.6 ) : 09:00 ~ 21:00
ㅇ 그밖의 평일 : 06:00 ~ 22:30
ㅇ 1월 정기 휴장일 : 1. 8 (화) - 영업 안함 |